블로그를 개명하면서 그 계기가 된 노래 하나를 업로드해 봅니다.
2014년 12월에 이 노래를 듣다가 우연히 노래 제목을 독어사전에 검색해 보게 되었고, 그 결과물이 지금의 필명 Fantast입니다.

14년 11월, 2차 정기 휴가 때 사 갖고 들어간 "Eternity"라는 앨범의 9번 트랙에 있는 곡입니다.
한때 KTX 출발안내방송 BGM으로 유명했었고, 이 곡 말고도 "California Vibes"도 철도안내방송 곡으로 유명했었죠.
(물론 지금은 안 쓰는 듯 싶지만요...)

한 번 들어 보시면서 여행에 대한 꿈을 같이 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?

(ps)전역 후 제가 소장하고 있는 앨범을 포스팅할 때 이 노래가 또 나올 수도 있습니다.


:
BLOG main image
독일어를 해석하자면... "꿈꾸는 사람, 그리고 그 꿈의 깊은 바다..." 군복무중인 현재는 블로그 운영을 잘 못 하긴 하겠지만, 앞으로 여러 가지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... by Fantast

공지사항

카테고리

분류 전체보기 (79)
Fantast의 음악이야기 (2)
Fantast의 중국이야기 (33)
Fantast의 버스이야기 (8)
Fantast의 철도이야기 (1)
Fantast의 게임이야기 (33)

최근에 올라온 글

최근에 달린 댓글

글 보관함

달력

«   2024/05   »
1 2 3 4
5 6 7 8 9 10 11
12 13 14 15 16 17 18
19 20 21 22 23 24 25
26 27 28 29 30 31
Total :
Today : Yesterday :